CEO 인사말
안녕하세요,
방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라는 말에는 참 많은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함께 웃고, 함께 걱정하고, 때로는 아무 말 없이 감정을 공유합니다.
'우리'는 가족이 되고, 친구가 되고, 소중한 인연이 됩니다.
우리 차는 그런 마음을 닮았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우리 선조들은
자연에서 얻은 좋은 재료로 정성껏 차를 우려 가족의 건강을 돌봤습니다.
어머니가 끓여주신 대추차, 아버지가 건네던 생강차,
할머니가 손수 말린 쑥차. 이 작은 찻잔 속에는 단순한 맛을 넘어,
마음을 건네는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 차는 '함께하는 따뜻함'을 전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족과 나누는 한 잔, 친구에게 조심스레 건네는 한 잔,
스스로를 위로하는 조용한 한 잔까지
우리 차는 언제나 당신 곁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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